24년 2월 1~3주차(2. 1. ~ 2. 17.) 공모주 청약일정(이에이트, 코셈, 케이웨더, 에이피알)

2월 되더니 기온이 살짝 오른 것 같습니다.
미세먼지 주의하시고 2월에도 1월보다 더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.

2월에는 설날연휴를 지나고 총 4개의 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있을 예정입니다.
<이에이트>, <코셈>, <케이웨더>, <에이피알>
설 연휴 전에 <스튜디오삼익> 상장이 있으니, 배정받으신 분들은 꼭 좋은 수익이 있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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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에이트>

주관사: 한화투자증권
수요예측일: 24. 1. 29. ~ 24. 2. 2.
공모청약일: 24. 2. 13. ~ 24. 2. 14.
환불일: 24. 2. 16.

• 입자 방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트윈 플램폼 기업
• 국내 최초로 시뮬레이션기술이 탑재된 레벨3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했음.
• 레벨3의 기술을 보유한 곳은 프랑스 다쏘시스템, 미국 앤시스, 독일 지멘스 등 3개 뿐

디지털트윈(Digital Twin)이란?

한경 경제용어사전(네이버 지식백과)

• 기술특례상장방식을 통해 상장을 추진/ 신주 100%
• 설립 이후 이익을 낸 적이 없음(적자)/ 21년 71억원, 22년 77억원 영업손실/ 23년 매출 36억원, 당기순손실 59억원
• 희망공모가밴드 14,500원 ~ 18,500원 / 상장 후 예상시가총액 1372억 ~ 1751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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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코셈>

주관사: 키움증권
수요예측일: 24. 1. 29. ~ 24. 2. 2.
공모청약일: 24. 2. 13. ~ 24. 2. 14.
환불일: 24. 2. 16.

• 주사전자현미경을 제조하는 기업/ 2007년 엔피씨의 전자현미경 사업부가 물적분할해 설립
• 전자현미경을 국산화 시킨 업체로 이 기술을 활용해 2011년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을 출시
• 등록 및 출원한 특허는 국내 34건, 해외 3건/ 독일과 미국 등 24개국에 제품을 수출중
• 22년 매출액 125억원, 영업이익 18억/ 23년 매출 137억원, 영업이익 19억 
• 기술특례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 중 드물게 11년 연속 흑자를 이어오고 있음.
• 공모가 희망밴드 12,000원 ~ 14,000원 / 상장후 예상시가총액 679억원 ~ 792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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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케이웨더>

주관사: NH투자증권
수요예측일: 24. 2. 1. ~ 24. 2. 7.
공모청약일: 24. 2. 13. ~ 24. 2. 14.
환불일: 24. 2. 16.

• 국내 유일의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
• 기상 빅데이터플랫폼과 공기빅데이터플랫폼(실내공기질관리)으로 사업
• 작년 파두사태 이후 기업공개 심사가 강화되면서 게이웨더의 증권신고서 정정으로 인한 상장일정이 지연.
•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탓에 비교 대상 기업을 산정하기 어려움.
• 23년 매출 143억원(전년대비 16.3% 감소)/ 23년 3분기 누적 20억원 영업손실
• 공모가 희망밴드 4,800원 ~ 5,800원/ 상장 후 예상시가총액 475억~575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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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에이피알>

주관사: 신한투자증권, 하나증권
수요예측일: 24. 2. 2. ~ 24. 2. 8.
공모청약일: 24. 2. 14. ~ 24. 2. 15.
환불일: 24. 2. 19.

• 가정용 미용기기(홈뷰티 디바이스) 및 화장품 전문기업
• 24년 첫 대어급 공모주로 주목되고 있음

출처: 이데일리 기사 발췌(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531766638786256&mediaCodeNo=257&OutLnkChk=Y)

• 현재 진행 중인 소송 5건이 있음.

(부정경쟁방지법 관련 소송사건,손해배상 소송 사건, 물류서비스대금 청구소송사건, 상표권관련 손해배상 소송사건 -1, -2)

• 23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718억원, 영업이익 698억원(각각 작년대비 37.9%, 277.6% 증가)
• 공모가희망밴드 147,000원 ~ 200,000원/ 상장 후 예상시가총액 1조1149억 ~ 1조5158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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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11월부터 지속되던 공모주의 광기가 한뜸 누그러 진 것 같습니다.
<현대힘스>의 상하방 VI 발동과 하한가 등으로 무지성 투자는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. 

출처: 시장경제 기사발췌(https://www.meconom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7821)

본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.
투자는 투자자 본인 스스로가 책임지고 선택하는 것입니다.